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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화면 캡쳐,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초보자도 바로 따라하는 간단한 방법 총정리

by 154fjkasjfsf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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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화면 캡쳐,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초보자도 바로 따라하는 간단한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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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화면 캡쳐,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초보자도 바로 따라하는 간단한 방법 총정리

 

목차

  1. 맥북 화면 캡쳐, 왜 필요할까요?
  2. 전체 화면 캡쳐: 가장 기본적이고 빠른 방법
  3. 특정 창만 캡쳐하기: 깔끔한 결과물을 원할 때
  4. 지정한 영역만 캡쳐하기: 원하는 부분만 딱!
  5. 맥북 스크린 녹화하기: 동영상으로 기록하기
  6. 캡쳐 도구 살펴보기: 강력한 단축키의 비밀
  7. 캡쳐한 이미지 파일 저장 위치 및 형식 변경하기
  8. 캡쳐 후 편집 팁: 더 멋진 결과물 만들기

1. 맥북 화면 캡쳐, 왜 필요할까요?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을 캡쳐해야 할 일이 의외로 자주 생깁니다. 중요한 정보나 재미있는 순간을 기록하고 싶을 때, 업무 관련 자료를 공유해야 할 때, 또는 웹사이트 오류를 보고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화면 캡쳐는 필수적인 기능이죠. 하지만 윈도우와는 다른 맥북의 캡쳐 방식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들은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맥북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화면 캡쳐 방법부터, 전문가처럼 활용할 수 있는 팁까지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맥북의 강력한 단축키만 알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화면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맥북 화면 캡쳐의 모든 것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 전체 화면 캡쳐: 가장 기본적이고 빠른 방법

맥북 화면 전체를 캡쳐하고 싶다면 가장 간단한 단축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바로 ⌘(Command) + ⇧(Shift) + 3입니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현재 맥북에 보이는 모든 화면이 한 장의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 중이라면 두 모니터의 화면이 모두 캡쳐되어 하나의 이미지로 합쳐집니다. 이 방법은 전체적인 화면 구성을 빠르게 기록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통째로 저장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단축키를 누르는 즉시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 오른쪽 하단에 캡쳐된 이미지 미리보기가 나타납니다. 이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캡쳐한 이미지를 바로 편집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만약 미리보기 창을 클릭하지 않고 잠시 기다리면 이미지는 자동으로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

3. 특정 창만 캡쳐하기: 깔끔한 결과물을 원할 때

배경 화면이나 다른 열려 있는 창들을 제외하고, 현재 활성화된 특정 창만 깔끔하게 캡쳐하고 싶을 때는 ⌘ + ⇧ + 4를 누른 뒤, Space 바를 한 번 더 눌러줍니다. 이렇게 하면 마우스 커서가 카메라 모양으로 바뀝니다. 카메라 모양의 커서를 캡쳐하고 싶은 창 위에 올리면 해당 창이 파란색 하이라이트로 표시됩니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를 한 번 클릭하면 선택한 창만 정확하게 캡쳐됩니다. 이 방법은 불필요한 배경을 제거하고 깔끔한 결과물을 얻고 싶을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여러 개의 창이 열려 있는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 특정 창의 내용을 기록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의 그림자까지 함께 캡쳐되므로, 더욱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4. 지정한 영역만 캡쳐하기: 원하는 부분만 딱!

화면 전체나 특정 창이 아닌, 화면의 일부분만 선택해서 캡쳐하고 싶다면 ⌘ + ⇧ + 4 단축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바뀝니다. 이 십자 모양의 커서를 캡쳐하고 싶은 영역의 시작점에 두고,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드래그하여 원하는 영역을 지정합니다. 드래그를 마치고 마우스 버튼에서 손을 떼면 지정된 사각형 영역만 캡쳐됩니다. 캡쳐 영역을 지정하는 동안 Space 바를 누르면 드래그한 영역의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만 영역을 확장할 수 있으며,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사각형의 중심을 기준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밀하게 영역을 조절하여 원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캡쳐할 수 있습니다.

5. 맥북 스크린 녹화하기: 동영상으로 기록하기

화면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기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맥북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도 화면을 녹화하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녹화를 시작하려면 ⌘ + ⇧ + 5 단축키를 누르면 됩니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 하단에 캡쳐 및 녹화 도구 모음이 나타납니다. 이 도구 모음에는 캡쳐, 녹화, 옵션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녹화 아이콘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체 화면 녹화' 아이콘으로, 클릭하면 화면 전체의 움직임을 녹화합니다. 두 번째는 '선택 영역 녹화' 아이콘으로, 클릭 후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여 지정한 뒤 녹화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녹화 방식을 선택하고 '녹화'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됩니다. 녹화를 중지하려면 메뉴바에 나타나는 작은 사각형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 + ⌃(Control) + Esc 단축키를 누르면 됩니다. 녹화된 파일은 동영상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6. 캡쳐 도구 살펴보기: 강력한 단축키의 비밀

앞서 소개한 모든 기능은 ⌘ + ⇧ + 5 단축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캡쳐 도구 모음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도구 모음은 캡쳐와 녹화에 필요한 모든 옵션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전체 화면 캡쳐', '특정 창 캡쳐', '선택 영역 캡쳐', '전체 화면 녹화', '선택 영역 녹화'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도구 모음의 '옵션'을 클릭하면 더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캡쳐된 파일의 저장 위치를 변경하거나, 타이머를 설정하여 5초 또는 10초 후에 캡쳐되도록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캡쳐 시 마우스 포인터를 포함할지 여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캡쳐 도구 모음을 활용하면 각 기능의 단축키를 외우지 않고도 원하는 캡쳐 방식을 쉽게 선택하고 다양한 설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 화면 캡쳐의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캡쳐한 이미지 파일 저장 위치 및 형식 변경하기

맥북에서 화면을 캡쳐하면 기본적으로 .png 형식으로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 하지만 이 저장 위치와 파일 형식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장 위치를 변경하려면 ⌘ + ⇧ + 5를 눌러 캡쳐 도구 모음을 연 다음, '옵션'을 클릭하고 '다음 위치에 저장' 항목에서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문서', '다운로드' 또는 새로운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 형식을 .jpg로 바꾸고 싶다면 터미널 앱을 실행하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 그리고 엔터를 누릅니다. 다시 .png로 돌아가고 싶다면 jpg 대신 png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저장 위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여 개인의 작업 환경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캡쳐 파일이 바탕화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위치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8. 캡쳐 후 편집 팁: 더 멋진 결과물 만들기

화면을 캡쳐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캡쳐한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맥북에서는 캡쳐 후 나타나는 미리보기 창을 통해 간단한 편집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 미리보기 창을 클릭하면 다양한 편집 도구가 나타납니다. 펜, 마커, 연필 도구를 사용하여 이미지 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텍스트 도구로 주석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부분을 가리고 싶을 때는 사각형 도구를 사용하여 색을 채우거나 흐리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를 자르거나 회전시키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이 외에도 시그니처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영역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돋보기 효과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캡쳐한 이미지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없이도 캡쳐 직후 바로 간단한 수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맥북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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